피기 감상완료 카를로타 마르티네스-페레타
내 이름은 사라.
나를 돼지라 부르며 괴롭히던 친구들이 납치당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작은 마을에서 살인 사건도 벌어졌다.
끔찍한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된 것 같다
그렇다면…
신고한다 VS 안 한다
위에 글보고 꽂혀서 보기시작했는데
아.. 진짜 너무 사라 몸이 적나라하게 나와서 날보는거같앗음 ㅠ
그리고 너무어리고... 그나이대 소녀같아서.. 약간 찐따통왓다
사라의 선택이 이해되고.. 뭔가 후속이야기가 나오면 좋은데 딱히 그런건없엇다
서양 학폭 너무 심하고 짜증남 그부분은 다넘겼음 성적으로 괴롭히는거 개열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