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촌에 들어가서 벌어지는 의사 일상물
그 깡촌이 주인공 고향이었음 근데 거기 촌장아들이랑 사이안좋아서
첨부터 지고들어감 촌장이 나쁜놈이라 병원 망하게하려고 주민들 통제함
걍 초창부터 정치질 드가서 피곤해서 껐다

천재개발자라길래 홀려서 들어갔더니만 주식 코인으로 돈벌고 겜만들엇는데
2010년인가 모바일게임 만들고 사람들 ㅈㄴ조아해서 돈마니벌고 이상한겜 또만듬
내가볼땐 글케 히트칠거같지않아서 좀 깻음

주인공이 판타지세계에 빙의했는데 (5살에) 이세계엔 마법사랑 기사가 짱짱맨임
근데 주인공 마법사로 각성함
근데 각성할때 일반마법사랑 망한마법사가있는데 망한마법사로 각성하면 단명함
주인공은 개짱쎈 망한마법사로 각성했음 근데 1년안에 죽는다고 판정받음
근데 주인공 열시미 살려고 노력해서 잘살아감

오랜만에 보는 수작이라고 생각했는데 리뷰쓰려고 돌이켜보면
주변에 주인공 좃나좋아하는 여캐 엄청많고 흠... 하렘끼가 보이고 좀 그렇네
주인공 머리좋긴한데 주인공 앞길이 너무 꽃길임
그래도 나중에 다시볼거같다

주인공이 감옥 니플헤임의 최고죄수인데 니플헤임엔 탑이란게 존재함
탑이 100층까지있는데 100층까지가면 탑의 주인이 될수있음
주인공이 싸이코패스인데 존나쎄기도함

여주서사물이라서 되게 재밌고 좋았다
근데 연애부분에선 내취향아니었음
웹툰으로 먼저봤는데 그림체 이쁘고 좋다

주인공이 대기업 어떤부서 팀장인데? 6시면 존나게 칼퇴근함 6시 00분 00초에
그리고? 집주인딸래미??이런애랑 저녁 야무지게 요리해서 먹음
가끔 기타치면서 노래도함
이게 내용의 다라는걸 8화만에 깨닫고 하차함

표지그림이 잘생겨서 함 봐봤다
첫 생은 무협세계에서 두번째생은 현대판타지 헌터물 세번째생은 판타지세계로 빙의한 주인공
삶에 매너리즘을 느껴서 세번째생은 적당히 기사생활 하면서 살기로한다

근데 엮이는거 마다 미모의 여캐고 뭐 여동생처럼 표현하긴햇는데 흠..? 남작가냄새 너무진하게남
그래도 한 34화정도봤음 그리고 뭔 내용인지 모르겠고 지루했어서 하차

9급어쩌고 보다가 생각났다 이거도 공무원물의 끝판왕
주인공이 일잘하고 마법잘하는 공무원인데 뭔가 제약이있던거같다
주인공 안쓰럽고... 살짝피폐하고 ㅠ 그치만 가슴따듯한 이야기였었음

표지그림이 예뻐서 보기시작했는데 참 재밌었다

주인공이 척박한 북부에 행정관으로 발령됐음
북부는 끈떨어지거나 아무배경도 없거나 돈이없거나 찍히면 가는곳인데 주인공은 배경없어서 갔던듯
한국식으로 행정처리를 하려고 하나하나 바꾸고 북부를 발전시키는 내용
의문점하나 주인공은 행정교육 그 판타지세계에서 안받았는지 그세계의 상식이 좀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그냥 냅다 한국식으로 행정개편을 진행한다는점이 의문;

그치만 내용 시원시원하게 바뀌고 재미있다

현대인이 갑자기 판타지 마법사의 몸으로 빙의했는데
그 마법사는 어떤 범죄??에 연루되서 외딴 섬으로 유배를간걸로 시작함
주인공이 그 섬에서 적응하고 농사도 좀 지어보고 애들도 좀 가르쳐보고 하면서
시골생활에 녹아드는게 주요 내용인 소설

힐링하고시프면 언제든지 읽어도 될거같다
귀여운소설
근데 좀 지루하긴함

흠.. 너무너무 오래전에봐서 잘기억안나는데 조만간 다시볼까함 진짜 기억1도안나고
그냥 보면서 넘짜증났던기억만 가득해 나중에 다시보면 별점 수정하든지해야지
그냥 이때당시 망나니로 빙의했는데 주변시선 고쳐보겠다고 노력하는소설 엄청많아서 매너리즘느꼇었던거 같다

오래되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주인공이 뭔 스킬부여 할수있는 능력으로 각성했나? 그랬음
부여한대상의 애정도 같은걸로 성장하는 설정이엇음 첫번째대상은 동생이었나 했는데 동생이랑 근친같았음
난 판소보고있는데 너무 대놓고 비게퍼를 보여줫음
근데 이 소설 인기많았음 난 보다말았음 하차합니다

어느 제국이있엇슴 이안이라는 황제가 잇엇슴 최초의 귀족마법사였슴
근데 반역이일어났슴 반역자가 이안 죽이면서 이안은 100년전으로 회귀했슴
이안이 100년전으로 가서 황제 도와주구.. 뭐 그런내용인데 꽤 잼있다

볼때는 필력좋고 전개도좋아서 진짜진짜 재밋었는데
한 몇달 지나고보니 주인공.. 너무 갸륵함 내가 좋아하는 스탈아닌듯
가볍게 보기 좋은소설같다

주인공이 패스파인더라는 종족인데 패스파인더는 차원을 돌면서?? 영원히 사는종족임
주인공이 패스파인더 첨되봐서 어리버리까는데 어떤 남자가 와서 주인공한테 잘해주다가 엿먹임
그래서 주인공이 개빡쳐서 보란듯이 잘살려고 노력하는데 동료도만들고 능력도 개발하고
아무튼 열심히 살아감 결국 남자 죽여버리나?? 그랫던거같다

본지 오래되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진짜 평범한 여자애가 최고종족같은게 되면 일어나는일들이
현실적으로 잘 묘사된거같아서 엄청 재밌게봤었다
추천드려용 그치만? 엄청 옛날 작품임

ㄹㅇ 여주 판타지 그자체
작품 초반에 주인공 엄마가 악마한테 소원빌어서 내 아이가 왕이되게 해달라 하는데
악마가 ㅇㅋ 접수 하고 그 아이몸에 빙의했는데 여자라서 ㅈㄴ힘들겠군 하고 시작한다
차근차근 왕의 루트를 밟아가는데 악마답게(찐악마임) 해결하는 과정이 재밌다

악마는 딱히 성별없는거같지만 난 그냥 여주판타지로 생각함
되게 재밌고 좋았는데 뭔가 문체가? 내스탈이아닌지 잘안읽힘
재밌었다
웹툰나온거같던데 함 볼까?

현대에서 잘살고 있는 주인공이 말하는 까마귀를 만나서 삼국지 세계로 차원이동한다
삼국지세계에서 남장하고 인생사는 이야기인데 BL GL 코드 다있다
주인공 너무 멋있고 최고다 ㅠㅠ

삼국지팬픽이랑 비슷한데 팬픽답게 장양의 양아들로 시작해서
동탁 물리치고 협황자를 조종해서 나라 최고권력자가 되는 과정이다
차원이동자 버프도 좀 있다
진짜 재밌고 너무너무 추천하는데 아쉬운점
주인공에게 딱히 목적의식이없음 그냥 생존임
그래도 로판이니까 봐준다~~